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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취임 2주년 간담회서 “역세권 콤팩트 도시 개발로 성장 할 것”

박윤국 시장 지난 1일 취임2주년 맞아 한탄강지질공원센터서 언론인과의 간담회 가져

입력 2020-07-02 16:56   수정 2020-07-02 16:56

박윤국 시장
박윤국 포천시장이 지난 1일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한탄강지질공원센터 잔디 광장에서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년간 전철 7호선 연장과 국책 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 등 포천시는 많은 것을 이뤄냈다.”

박윤국 경기 포천시장이 지난 1일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한탄강지질공원센터 잔디 광장에서 언론인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 같이 소회를 밝혔다.

이날 박윤국 시장은 “앞으로 포천은 전철 7호선과 연계한 역세권 콤팩트 도시로, 정체된 도시가 아닌 순환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비전도 함께 밝혔다.



박 시장은 “2년간 긴 터널을 빠져 나와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며 “포천시는 교육, 주거, 환경 등 세계문화 유산의 도시로 발전 하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석탄발전소 관련해 “살면서 숨 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석탄발전소 연료 변경을 반드시 끝까지 성공 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기업 성장도 중요하지만 15만 포천 시민이 더 중요하다”며 “GS는 사업 목적에만 치중하고 약속한 신평공단의 굴뚝 일원화는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특히 “포천은 분지형 도시로 석탄발전소가 들어서면 안 되는 곳”이라며 “관광 도시 포천으로서 환경이 깨끗한 미래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7호선 연장과 연계한 역세권을 개발 압축된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 시장은 옥정~포천 7호선 연장에 따른 송우·대진대·포천시청역 주변에 약 150~340만평 규모의 택지를 콤팩트시티(Compact City)로 개발해 교통과 생활이 편리하고 일자리가 풍부한 친환경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현재 병목 현상이 심각한 신북IC와 연결되는 43번 국도의 확·포장 사업, 동·서간 순환도로 건설, 수원산 터널의 조기 착공 및 완공, 외곽 순환 고속도로 연결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포천시의 3D 업종의 일자리에서 앞으로는 IT산업, 스포츠를 접목시킨 관광 산업 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주력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박 시장은 “세종시가 행정 도시로, 서울시가 경제 도시로 인식 되듯이 포천시는 스포츠 산업과 접목한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박성용 기자syong32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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