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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원 지식산업센터, 계약금부터 대출 가능

입력 2020-07-03 13:48   수정 2020-07-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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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에게 사옥 마련은 내 집 마련만큼이나 모든 기업인의 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워낙 큰 자본금이 필요하기에 기업인들에게 사옥 마련은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느껴질 뿐이었다. 정부가 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식산업센터라는 제도를 도입하면서 많은 혜택을 제공해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도 사옥 마련이 가능해졌지만 영세한 기업들에게는 여전히 문턱이 높았다. 

바로 계약금 10%라는 조건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계약금은 대출이 되지 않기에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현금으로 준비해야 한다. 수도권 지식산업센터의 시세는 최초로 등장한 2009년 이래로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지만 올라타지 못한 기업들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반대로 오피스의 임대료 시세 역시 우상향이었던 탓에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은 기업과는 차이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었다.

최근, 기업인들의 이러한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크원 지식산업센터가 ‘계약금 0원’이라는 분양조건을 내세우고 나섰다. IBK기업은행과의 MOU 체결을 통해 계약금부터 중도금까지 장기저리의 대출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마크원 지식산업센터는 산자부가 조성한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의 지원을 받고 산자부 출자기업인 ㈜디디티, 한국산업단지공단, JB자산운용,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코리아신탁 등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탄탄한 안정성과 오이도역 초역세권, GTX-B노선 개발 확정 등 높은 미래가치를 바탕으로 유래를 찾기 힘든 분양 조건을 실현했다. 여유 자금이 전혀 없어도 장기저리 대출을 통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기업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며 마크원 지식산업센터의 홍보관으로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전문 건설 노하우를 갖춘 대림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고려개발 주식회사가 주식회사 삼호와 합병이 승인된 것이다. 이로써 7월 1일부터 ‘대림건설’로 출범하게 되며, 합병 후의 대림건설은 시공능력평가 상위 20위 안에 이름을 올려 대형 건설사로 업그레이드된다. 시공사의 네임밸류와 신뢰도로 인해 마크원 지식산업센터의 미래가치 역시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마크원 지식산업센터는 현재 분양 계약 중이며, 현장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 제2홍보관은 논현동에서 운영 중이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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