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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연, ‘보령FM 개국 특집 공개방송’서 축하 무대

입력 2020-07-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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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연이 지난달 26일 진행된 ‘보령FM 개국 특집 공개방송’에서 흥겨운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코로나19 여파로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비대면으로 사전 녹화된 ‘보령 FM 개국특집 공개방송’은 보령시 라디오 난청 해결을 위해 설치된 ‘대전MBC 옥마산 방송 보조국' 개국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정연은 “대전광역시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그런 만큼 이번 대전MBC 옥마산 방송 보조국 개국을 누구보다 축하한다“라며 ”라디오 난청 해결이 보령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는데 이번에 해소가 돼 내 귀가 번쩍 트인다”며 애향심을 드러냈다.

가수 김국환 등이 출연한 이날 녹화는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관객 만으로 진행됐다.  

국민안내양으로 알려진 김정연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 출신 제1호 트롯가수로 방송과 강연, 무대 진행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안내양 TV’는 착한 방송, 서민방송을 추구하는 공익 성격의 유튜브 채널로 지난 3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늦어지면서 학교 급식을 납품하던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자 ‘뭐든지 팔아드립니다’ 코너를 통해 농가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전국 지자체와 연계해 어려운 농가들을 홍보하고, 전남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통째로 파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가수 김정연과 김국환 등이 출연한 보령FM 개국특집 공개방송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 MBC 옥마산 방송 보조국을 통해 표준 FM 93.7MHz로 송출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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