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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 시설 미세먼지 집중 관리시스템 구축

과천시 관내 16개소 시범설치 실내공기 질 향상

입력 2020-07-04 10:08   수정 2020-07-04 10:08

측정기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경기도 과천시(시장 김종천)가 관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노약자 생활시설 16개소에 시범적으로 24시간 측정이 가능한 미세먼지 집중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집중관리시스템이란 실내 공기측정기와 실외 미세먼지 알리미가 합체된 기기로 실내-외 공기질 상태를 색깔로 알려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이번에 설치된 집중관리시스템이 작동되면 공기 측정 데이터에 따라 환기 등 행동요령이 실시간으로 모바일과 PC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실내공기측정기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 화합물 등 6개 항목을 측정, 실외 미세먼지 알리미는 측정결과에 따라 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등 4단계로 알려준다.

시는 집중관리시스템 설치로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들에게 호흡기 질환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효과에 따라 미세먼지 집중관리시스템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어린이집이나 경로당 등 노약자 생활시설의 환경개선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과천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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