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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평균 점심값 6260원…코로나19 우려에 구내식당 이용 증가

입력 2020-07-04 10:33   수정 2020-07-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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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평균 점심값.(잡코리아 제공)

 

올해 직장인들의 평균 점심값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잡코리아가 직장인 7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직장인들의 점심값은 평균 6260원으로 집계됐다.

점심값은 식사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회사 밖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 직장인의 평균 점심값은 7400원으로 가장 높았다. ‘편의점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직장인의 평균 점심값은 6210원으로 뒤를 이었다.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직장인은 5530원,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는’ 경우는 4860원의 점심값을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구내식당이나 편의점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해결하는 직장인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다’고 답한 직장인은 38.1%로 가장 많았다. ‘회사 밖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다’고 답한 직장인 비중은 34.5%였다.

한편 직장인 대부분은 높은 점심값에 부담을 갖고 있었다. ‘점심값이 부담스러운가’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에 달하는 72.2%가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최근 용돈을 아끼기 위해 점심값을 줄여본 적 있다’는 응답자도 47.9%에 달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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