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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트라이애슬론 추가 피해자, 6일 기자회견

입력 2020-07-04 14:24   수정 2020-07-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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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정희용(왼쪽부터), 김예지, 이용, 김석기, 김웅 의원이 지난 2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숨진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의 진상조사를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에서 직간접적으로 폭행과 폭언에 시달린 피해자들이 오는 6일 기자회견을 연다.

4일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은 피해자들과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선배 2명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녹취에서 고(故) 최숙현 선수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진 팀 닥터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현재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경찰로부터 해당 사건을 전달받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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