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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코로나19 중증환자 19명에게 렘데시비르 투약”

입력 2020-07-04 15:52   수정 2020-07-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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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연합)

 

국내에서 ‘렘데시비르’를 투약받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가 19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정오 기준으로 국내 14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코로나19 중증환자 19명에 대해 렘데시비르 투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로,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세계 각국이 치료제로 수입하고 있다.



정부는 ‘특례수입’ 절차를 통해 렘데시비르를 국내에 들여온 뒤 지난 1일부터 공급했다. 렘데시비르 투약 인원은 전날 낮까지 13명이었다.

방대본은 “환자들의 투약 기간이 아직 5일이 되지 않아 상태 호전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치료제 효과 등은 5일이 지난 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지봉철 기자 janu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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