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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도 뚫렸다…68세 이용객 2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7-04 15:59   수정 2020-07-04 15:59

골프장에서는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여주시는 오학동에 거주하는 68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남성의 지인으로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에 사는 68세 남성도 지난 2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광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의정부 50번 환자와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져 자가 격리됐다. 의정부 50번 환자와 라운딩을 한 동료 11명, 골프장 직원 및 내장객 등 10명 모두 자가 격리된 상태다.



여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곳은 연천군뿐이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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