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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지역경제·시민생활 직접 챙긴다···아산시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 나서

입력 2020-07-05 09:06   수정 2020-07-05 09:06

오세현 시장 탕정택지개발지구 방문
오세현 시장(오른쪽 두번째) 탕정택지개발지구 방문 모습. (사진제공=아산시)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슬로건으로 민선7기를 이끌고 있는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지역경제 및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먼저 오세현 시장은 관내 염치읍 소재 염치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 및 탕정택지개발지구 내 주상복합 공동주택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염치일반산업단지는 온양산단㈜에서 염치읍 서원리와 음봉면 신수리 일원에 30만3000㎡ 규모로 조성해 금속가공,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식료품 제조업 등 20여 개의 제조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시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힐링스파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사업 관련시설이 입지할 예정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시행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산업단지 공정률은 25%이며, 올해 말까지 2단계 사업부지 7만6000㎡를 추가해 총 37만9000㎡를 충남도로부터 승인받아 오는 2023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이어 모종샛들지구 및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과 온천대로 6차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모종샛들지구 및 풍기역지구는 준공 시 약 130만㎡의 면적에 1만500여세대, 2만3000여 명의 인구가 정착 가능한 도시개발사업이다.

더욱이 반경 1km 내 아산고속버스터미널이 입지해 있으며, 오는 2022년 개통예정인 아산-천안고속도로 아산IC와 인접할뿐만 아니라 풍기역 신설이 예정된 곳으로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 조짐이 보이던 곳이다.

이에 따라 50만 자족도시 토대 구축을 위해 주거, 상업, 문화 등의 중심기능 역할을 할 원도심 발전의 한 축으로 개발을 시작했으며, 지난달 26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온천대로 6차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한 오세현 시장은 “교통정체로 시민들의 불편이 많다”며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관내 맑은 물 관리사업 현장인 인주 하수관로정비사업·음봉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주민들에 대한 홍보 등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50만 자족도시에 어울리는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인주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한 인주 하수관로정비 및 공공폐수처리시설개량 민간투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인주면 일원에 총사업비 318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52.3km 신설, 맨홀 펌프장 27개소 설치, 배수설비 1137개소를 오는 2022년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사업시행자인 아산서해물길(주)와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사업완료 후 20년간 사업시행자가 해당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세현 시장은 온양천 하천정비사업 현장과 권곡문화공원 조성 예정지 내 공사중인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조속한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이 가운데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을 지원·관리하고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보육지원 거점기관으로, 총 60억 원이 투입돼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보육컨설팅, 교직원 상담·교육 등 어린이집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 기능에 더해 부모에 대한 상담·교육, 일시보육 서비스 등 가정양육 지원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아산=이정태 기자 ljt47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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