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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18억 빅데이터로 맛집 추천한다

입력 2020-07-05 09:17   수정 2020-07-05 14:00
신문게재 2020-07-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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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자사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들에게 맛집을 추천하는 ‘T맵 미식로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T맵 미식로드’는 5년간 쌓인 18억개의 T맵 데이터를 분석해 맛집을 선정한다. 리뷰나 별점이 아닌 실제 방문 데이터를 활용한다.

‘T맵 미식로드’는 △지역 △성별 △나이 △동행자 등도 고려한다. 이용자의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인기 있는 맛집을 소개하는 한편, 어린이 혹은 부모님과 방문하기 좋은 음식점을 안내한다. 예를 들어 동행자로 아이를 설정하면 △어린이집 △키즈카페 △초등학교 등 아이 관련 장소 검색 이력이 많은 T맵 이용자들이 자주 방문한 곳을 표출한다.



이 서비스로 다양한 주제별 맛집도 찾을 수 있다. △5년 동안 사랑받은 맛집 △인증샷 찍기 좋은 카페 △최근 뜨는 맛집 △현지인이 자주 찾는 맛집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SK텔레콤 이종호 모빌리티사업단장은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T맵의 방대한 빅데이터를 분석, 활용해 앞으로도 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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