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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대박' 비디비치 클렌징폼, 누적판매량 1000만개 넘어

입력 2020-07-05 10:44   수정 2020-07-05 10:44

비디비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비디비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디비치는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이 자사 제품 중 처음으로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6월에 출시된 이 제품은 2018년 9월 누적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한 이후 약 2년 만에 판매량이 10배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면세점 판로가 막힌 상황에서 중국 내 탄탄한 수요가 뒷받침해준 덕분이다.

비디비치는 이 제품을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만들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크림 타입의 제형으로 개발했고, 저자극 성분을 중요시하는 특성을 고려해 피부친화적인 성분과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했다.



중국 시장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2017년 3만개에 불과했던 판매량은 2018년 230만개, 2019년 600만개로 올라갔다. 지난해에는 광군제에서 ‘완판’을 기록했고, 올해 중국 618 행사에서 9만개 이상 판매되며 징동닷컴 클렌징폼 카테고리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비디비치는 지난 1월부터 중화권 스타인 배우 왕대륙을 모델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중국 내 온라인 채널 판매 확대와 광군제 프로모션 등으로 하반기에만 500만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고객층이 광범위한 클렌징폼으로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면서 2차, 3차 히트 제품을 추가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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