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SK이노베이션, 울산CLX 협력사 구성원에게 단체 상해보험 제공…"모두가 행복한 사업장"

입력 2020-07-05 10:07   수정 2020-07-05 10:07

더(The)행복한보험 전달식01
지난 3일 오후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에서 열린 ‘SK협력사 더(The)행복한보험’ 전달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울산콤플렉스(울산CLX) 협력사 구성원들에게 단체 상해보험을 제공하며 전 구성원들에게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지난 3일 SK협력사 구성원들을 상해보험에 가입해 주는 ‘SK협력사 The(더)행복한보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보험은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이 SK이노베이션 25개 설비협력사 소속 2233명의 전 구성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한 단체보험 패키지로 상해사망·후유장해, 중대질병 등 최대 1억원을 보장하는 상해보험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일회성이 아니라 매년 갱신된다. 기존 입사자뿐 아니라 연중 입사자들에게도 동일하게 보험이 지원된다. 협력사 구성원들에게 단체보험 패키지를 제공키로 한 것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울산CLX에서 근무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가장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SHE(안전·건강·환경) 시스템을 갖춘 데 이어, 상해 및 질병 등에 대한 불안감까지 해소해 안정적으로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는 게 SK이노베이션 측 설명이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일상생활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일어난 많은 변화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 협력사 구성원들의 삶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환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은 “6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협력사들과 구성원들은 SK이노베이션과 한솥밥 식구”라면서 “회사 및 협력사 구성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다 완벽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은 SK이노베이션 노사가 2019년도 단체협상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에 합의하고, 25개 협력사가 여기에 동참하면서 설립했다.

기금은 SK이노베이션 울산CLX 구성원의 기본급 1% 기부,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출연하는 상생기금, 협력사의 출연금 및 정부 지원금을 더해 총 15억2000만원 규모의 재원으로 설립·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협력사 전 구성원에게 10만원씩 총 2억2000만원의 행복지원금을 재난지원금 성격으로 전달한 바 있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