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명…지역 43명·광주 집단감염 지속

해외 유입 18명…신규 환자 3개월 만에 사흘 연속 60명대

입력 2020-07-05 10:37   수정 2020-07-05 10:44

질병관리본부_로고

광주시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최근 3일 동안 연속 60명 이상이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61명이 늘어나 총 1만3091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전일과 같은 283명을 유지했다.

새로 격리해제 된 사람은 21명으로 모두 1만1832명이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40명이 증가한 976명이다. 검사 중인 사람은 672명이 감소한 2만164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 사례가 18명으로 검역 과정에서 9명이 나왔다. 경기 4명, 서울 2명, 광주·전북·제주에서 각각 1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 유입 환자는 전날(27명)보다 줄었다.

지역 발생은 43명으로 광주에서 가장 많은 15명이 발생했다. 이어 서울 14명, 대전 8명, 경기 4명, 강원·경북 1명씩이다.

신규 확진자는 최근 사흘 연속 60명을 넘어섰다. 지난 3일 63명, 4일 63명, 이날 61명이다. 사흘 연속 60명대 발생은 지난 4월초 이후 3개월 만이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