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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전사’ 4인방,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3라운드 부진 모두 하위권 자리

매슈 울프, 19언더파로 3타 차 단독 선두…브라이슨 디섐보·라이언 아머는 공동 2위

입력 2020-07-05 11:52   수정 2020-07-05 13:10

김시우
김시우.(AFP=연합뉴스)

 

‘태극 전사’ 4인방이 2019-2020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 상금 7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모두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 이번 시즌 페덱스컵 랭킹 3위를 달리고 있는 임성재를 비롯해 이경훈, 김시우, 노승열 등 4명이 출전해 모두 컷을 통과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 72·732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2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전날보다 9계단 밀려나 공동 49위, 임성재와 노승열도 2타를 줄여 7언더파 209타로 공동 59위, 이경훈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6언더파 210타로 공동 63위에 각각 자리했다.



이날 선두에는 매슈 울프(미국)가 자리했다. 울프는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3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2계단 상승하며 리더 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7월 3M 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울프는 1년 만에 통산 2승째를 노린다.

이어 브라이슨 디섐보, 라이언 아머(이상 미국)는 이날 서로 약속한 듯 5타씩을 줄여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선두를 3타 차로 추격하며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웹 심슨과 크리스 커크(이상 미국)는 이날 1타와 2타 줄이는데 공동 8위와 공동 4위로 각각 밀렸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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