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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재유행 대비…경기 광주 수도권1생활치료센터 운영

무증상·경증환자 대상…고용노동연수원 111명 수용, 의료 및 관리인력 배치

입력 2020-07-05 13:42   수정 2020-07-05 13:42

경기도 광주
경기도 광주의 수도권1 생활치료실 전경.<사진 인천시 제공>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수도권 병상 공동대응체계 구축 계획에 인천시가 경기도에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재유행에 대비해 오는 6일부터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고용노동연수원에 설치된 수도권1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생활치료센터는 무증상·경증 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지원시설로, 지난 3월 대구에서 처음 도입했다.



수도권1 생활치료센터에는 시 공무원과 의료진, 경찰관, 군인 등 40여명의 인력이 배치된다.

인천시는 그동안 국가지정격리병상, 감염병전담병원 등 3개소 394병상을 확보하고 접촉자 격리시설 및 임시대기시설 등 총 10개소를 (중앙부처 7개소, 인천시 3개소)를 확보해 대응해왔다.

조동희 행정관리국장은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코로나19와의 장기전이 예상되는 만큼 확진환자 중 중증환자의 병상 확보 등 병상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은 필요하며, 시민 여러분이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치료센터 내 의료인력 및 관리 인력을 배치해 운영에 만전을 기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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