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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클릭 시사] 워렌 버핏의 수영복

입력 2020-07-05 14:02   수정 2020-07-05 14:03
신문게재 2020-07-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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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 세계에서 모두가 존경하는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은 장기 투자자로 유명하다. 자신이 콕 집은 가치주를 오랫동안 보유하면서 엄청난 수익률을 올리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투자 행태를 빗댄 촌철살인의 명언을 남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가운데 하나가 ‘워렌 버핏의 수영복’이다.

원문을 보면 이렇다. “모든 것이 잘 풀릴 때는 안 좋은 요소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수영장에서) 물이 빠져 나가면 발가벗고 수영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볼 수 있다.” 물이 가득찬 수영장에서는 누구나 우아하게 수영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물이 죽 빠지고 나면, 누가 벌고 벗고 있는 지 훤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위기가 닥쳤을 때 비로소 투자자의 진짜 실력이 드러난다는 얘기다.



버핏은 이밖에도 “정말 좋은 업체의 주식을 괜찮은 가격에 사는 것이, 괜찮은 업체 주식을 정말 좋은 가격에 사는 것 보다 훨씬 낫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 할 운명이다” 등 투자자들이 꼭 명심해야 할 주옥 같은 명언을 남겼다.

조진래 기자 jjr8954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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