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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0년 2분기 행복주택 6191호 청약접수 6일부터

입력 2020-07-05 16:00   수정 2020-07-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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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입주자모집공고 일정. [출처=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일 올해 2분기 입주자모집 공고한 행복주택 전국 15곳 6191호에 대해 청약접수를 받는다고 5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대학생과 청년의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10년, 고령자·주거 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앞서 정부의 지난 2018년 11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 후속 조치에 따른 창업지원주택(동대구벤처)와 산업 단지형 행복주택(부산명지)이 포함됐다.

동대구벤처(100호)의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주택이다. 각 세대에는 창업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 공간설계가 적용된다. 무주택가구 구성원인 만 19~39세 청년(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명지(284호)의 산업 단지형 행복주택은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와 화전산업단지 주변에 공급된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행복주택 입주자모집 지구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양원 S2 블록(134호), 위례 A3-3b 블록(168호), 인천 검단 AA9 블록(1942호), 동두천 송내 S1 블록(260호) 등 7개 단지다. 지방에서는 부산명지(284호), 대구 읍내(252호), 동대구벤처 1블록(100호), 원주태장 2블록(259호) 등 8개 단지다.

청약 신청은 6일부터 15일까지(지구별 청약접수일정 일부 상이) LH 청약센터 및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10월 중 발표한다.

이번 모집은 고령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청약접수 기간(10일)을 기존보다 늘려 방문 인원을 분산 및 현장접수 기간 중 마스크 착용 필수 안내, 손 소독제 비치, 거리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약 전 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 포털의 행복주택 자가진단 메뉴를 활용하면 공급대상별 소득·자산 등을 통한 입주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 또는 마이홈 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채훈식 기자 ch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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