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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일자리 늘리자...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0호점으로 확대

스타벅스 재능기부 활동으로 오픈한 부산 ‘휴카페’

입력 2020-07-06 10:50   수정 2020-07-06 15:03
신문게재 2020-07-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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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4번째부터)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 김태석 사하구청장, 김정호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0호점 오픈식에서 커피 토스팅을 하고 있다.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가 지역사회 고용 확대를 위한 재능기부 카페를 확대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사하구청 산하 부산 사하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휴카페’를 재능기부 카페 10호점으로 새롭게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 다문화가족, 취약계층 여성들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된 카페를 개조해 운영, 고용을 확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재능기부카페 10호점은 어르신 바리스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5월 6일 새롭게 문을 연 매장으로,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스타벅스가 함께 협력해 만들어졌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9월 전국 150곳의 시니어 카페의 어르신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상생 교육장도 오픈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바리스타 교육과 함께 커피 기구를 비롯한 오픈 준비에 따른 모든 제반 비용을 지원했다. 또한 협력사인 디자인에너지(인테리어), 오진양행(커피 장비 등 공기구), 우리전력(전기) 등의 회사가 서로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살리는 재능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올해 다시 한번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매장인 재능기부 카페 10호점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스타벅스는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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