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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카니예 웨스트, 2020 미국 대선 도전…테슬라 머스크 "지지한다"

입력 2020-07-06 10:51   수정 2020-07-06 10:54

카니예 웨스트
카니예 웨스트. 사진=연합

 

미국 래퍼 카니예 웨스트(43)의 대선 출마 발언이 눈길을 끈다.

카니예 웨스트는 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는 하나님을 믿고 우리의 비전을 통일하고 우리의 미래를 건설함으로써 미국의 약속을 실현해야 한다”며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성조기 이모티콘과 ‘2020 비전’(#2020VISION)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웨스트의 아내인 킴 카다시안은 해당 트윗을 리트윗했고,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댓글을 달며 웨스트의 발언은 게시 한 시간 만에 10만회 이상 리트윗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인 웨스트는 과거 직접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그는 201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해 11월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는 “2024년 대통령이 되면 많은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미국 NBC 뉴스는 “만약 카니예 웨스트가 2020 대선에 출마한다면 그의 친구 트럼프 대통령은 정적이 될 것이다”라고 관측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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