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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레진’으로 브랜드명 변경…웹툰 가치 극대화

입력 2020-07-06 10:38   수정 2020-07-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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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가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새로운 콘텐츠로의 영역 강화 등 웹툰의 가치를 확대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런칭 7주년을 맞아 자사 웹툰 플랫폼의 브랜드명을 종전 레진코믹스에서 ‘레진’으로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된 ‘레진’은 웹툰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확장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와 창작자를 연결, 다양한 재미로 세상과 함께한다는 의지를 담아 ‘재미로 세상을 구한다’는 슬로건과 새로운 캐릭터도 선보였다.

메인 캐릭터 ‘재이미’와 서브 캐릭터 ‘코잉’은 앞으로 레진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활발히 커뮤니케이션할 예정이다.



특히 레진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넷플릭스, 키다리스튜디오, 델리툰과의 협업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실제 최근 넷플릭스는 레진 독점 웹툰 ‘D.P 개의 날’을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레진스튜디오가 제작해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레진은 앞서 지난 6월에는 키다리스튜디오와의 업무 제휴 협약식을 통해 레진의 웹툰을 키다리스튜디오의 프랑스 자회사인 ‘델리툰’에 독점공급하고 키다리스튜디오의 웹툰을 레진 미국 서비스에 독점 유통하기로 한 바 있다. 그간 일본과 미국 시장에만 직접 서비스 중이던 레진이 유럽권 시장 확대와 함께 보다 다양한 콘텐츠로 영어권 시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레진엔터테인먼트 이성업 대표는 “지난 7년 간 레진코믹스와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브랜드 ‘레진’을 통해 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웹툰을 또 다른 콘텐츠로 선보이는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 콘텐츠로 일상의 재미와 공감 위안을 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봉철 기자 janu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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