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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대체 용병 러셀, 8일 입국…경기 양평서 14일 자가격리

입력 2020-07-06 17:41   수정 2020-07-06 17:41

러셀
키움 히어로즈 대체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 오는 8일 입국. 사진=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대체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26)이 오는 8일 국내로 입국한다.

6일 키움에 따르면 러셀은 특별 검역 조사를 받은 뒤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이후 모든 외국인에게 적용되는 14일간의 자가격리를 러셀도 시행한다. 그는 구단이 마련한 경기도 양평의 한 펜션에서 지낼 예정이다.



키움은 러셀이 자가격리 기간 동안 훈련할 수 있도록 야외 배팅 케이지가 있는 간이 시설을 설치했다. 전담 직원도 배치해 훈련과 한국 생활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손혁 키움 감독은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 훈련하며 KBO리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며 “자가격리가 끝난 뒤 2군에서 1∼2경기 출장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한 후 1군에 합류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내야수 러셀은 통산 유격수로 460경기, 2루수로 149경기를 소화했다. 타격 성적은 타율 0.242, 60홈런, 253타점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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