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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국회의원 불출마 선언, 가족이 너무 좋아해"

입력 2020-07-07 09:50   수정 2020-07-07 09:51

표창원
표창원. 사진=KBS

 

전 국회의원 표창원이 정치 불출마 선언 이유를 말했다.

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프로파일러이자 전 국회의원 표창원이 화요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표창원은 21대 국회의원 후보에 출마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쉽지 않았다. 지난해 여름부터 가족회의를 했다. 저는 저대로 정치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정치하는 분들 힘들게 하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근데 아동 학대, 재난을 해결해야하는데 싸우는 국회라 마음이 그랬다”며 “정치는 수사와 다르더라. 상대방을 지적하고, 우리 팀에게 하면 내부 총질이라고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불출마 선언 후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가족이 너무 좋아했다. 나에게 감사하다고 하더라. 가족이 4년동안 불안함에 떨었다”며 “4년 동안 부족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털어놨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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