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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일리네어 해산에 아쉬움…"1020세대 문화에 많은 영향 끼쳐"

입력 2020-07-07 15:21   수정 2020-07-07 15:21

스윙스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가 일리네어 레코즈 해산에 대한 아쉬움과 존경심을 표했다.

7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세 분의 결정이니 이제는 아쉬운 마음과 함께 응원하는 길 밖에 없지만,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이 이 팀이 힙합씬과 대중문화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라는 글로 일리네어를 추억했다.

그는 2011년 힙합 유행을 선도한 일리네어의 세 아티스트 도끼, 더 콰이엇, 빈지노를 언급하며 “당시에 느꼈던 갭의 거리와 질투심을 생각하면 창피하지도 않다. 셋은 너무 빛나는 3 Kings였으니까”라고 존중했다.



스윙스는 “그들의 가사 스타일과 부를 향해 숨김없이 당당하게 걸어갔던 태도, 어느 음악 장르든 이만큼 멋은 내기가 어렵다라고 묵직하게 냈던 바이브가 우리 나라 1020세대의 대중 문화에 너무나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글을 읽게 된다면 그들이 그들의 그릇에 여전히 맞게 위험하고 용감한 예술을 할 수 있도록 더 지지해주시면 감사하는 마음이겠다”라며 “그동안 너무 많은 자극과 영양제와 뼈저린 아픔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대하겠다. 푸쳐 일리네어 싸인즈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1년 래퍼 도끼와 더 콰이엇이 공동으로 설립한 일리네어 레코즈는 최근 해산을 공식 발표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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