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보건용 마스크 시장공급체계로…공적마스크 제도 11일 종료

입력 2020-07-07 15:07   수정 2020-07-07 17:28
신문게재 2020-07-08 2면

20070717
지난달 18일 공적마스크 판매 중인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연합)
 

정부가 보건용 마스크 공급을 시장 공급체계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공적마스크 제도는 오는 11일 종료될 예정이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7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12일부터는 약국, 마트,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처장은 지난달 첫 주부터 일주일에 약 1억장 이상의 마스크가 생산되고 있으며 비말차단용 마스크도 지난달 4주 1369만개에서 지난주에는 3474만개로 증가했다.



KF94 보건용 마스크의 오프라인 평균 가격도 3월보다 안정돼 첫째 주 1694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공적마스크 가격인 1500원과 유사한 가격이다.

정부는 안정된 수요를 바탕으로 수급 불안에 대비한 비축을 추진한다. 이 처장은 “1억5000만 개까지 비축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44명이 늘어나 총 1만3181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추가로 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85명이 됐다. 

 

세종=용윤신 기자 yonyon@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