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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시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 '성금 3억원 추가 전달'

- 지난 3월, 광주광역시에 긴급 구호 성금 1억원 전달에 이어 추가 3억원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움 함께 나누기 앞장
- 이번 광주광역시 3억원 전달에 이어 오는 8일에 전라남도에 성금 추가 2억원 전달 예정

입력 2020-07-07 18:05   수정 2020-07-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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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6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긴급 구호 성금 3억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역사회에 닥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발빠르게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는 광주시청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긴급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취약계층과 지역민의 건강보호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 긴급돌봄지원이 필요한 지역 어린이 등에게 전달돼 ‘코로나19’ 피해경감 및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마스크 각각 3만개와 긴급 구호 성금 각각 1억원, 목포·순천·여수·나주에 각 1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이번 광주광역시에 성금 3억원을 전달한 것에 이어 오는 8일, 전라남도에도 2억원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지역민들의 불안과 지역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지역에 닥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에 광주은행 전 임직원이 사력을 다할 것이며, 더불어 지역민과 동행하고,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일에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의 ‘코로나19’ 확산과 피해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전 영업점에 고객제공용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비치하여 선제적 대응에 앞장섰고,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릴레이 방문하며 금융 애로사항을 발빠르게 파악하고, 포용금융센터에서 피해기업과의 상담과 대출 지원을 직접 실행하며 피해기업 챙기기에 온 힘을 기울였다.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에도 앞장섰다.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 출연하여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했으며, 광주은행 자체 특별자금 지원도 실시했다. 여행업, 숙박업, 음식업 등을 영위중인 지역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당 5억원 한도로 총 1천억원의 특별지원을 시행한 광주은행은 지원한도가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두 차례에 거쳐 3천억원을 증액해 ‘코로나19’ 피해업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이로인해 6월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14,666건, 7,009억원에 이르렀다.

또한 광주은행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인 광주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지점에 광주은행 직원 40여명을 파견하여 주야간으로 접수서류 보완 및 보증서 조기 발급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원활한 ‘코로나19’ 피해자금 지원에 앞장섰다.

145개 전 영업점에 코로나 피해상담 전담창구를 개설하고, 특히 광주지역의 77개 영업점에서는 광주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 해당 업무를 전담했다. 광주은행에 한번 방문으로 보증상담과 보증약정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하루가 급한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적기에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신속한 금융상담 및 지원에 힘썼다.

광주은행 전 임직원의 하나된 마음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기도 했다. ‘코로나19’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스크와 핸드워시, 식료품 등 19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박스 700상자를 직접 제작해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의료진에게 전달했고,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광주은행이 보유중인 부동산과 지점에 입점해 있는 27개 업체의 지역 소상공 임차인에게 6개월간 30% 임대료를 인하했다.

이외에도 ‘착한 선결제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등에 동참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고객 및 지역민과 소통하며 지역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유도하고,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홍석기 기자 ilemed@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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