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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화장품 제조사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지분 전량 매각

입력 2020-07-07 18:01   수정 2020-07-07 18:01

신세계인터내셔날 로고
신세계인터내셔날 로고(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30일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의 지분 50%를 인터코스 측에 전량 매각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172억2000만원이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2015년 말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가 50대 50으로 공동 출자해 세운 합작법인으로 화장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자개발생산) 회사다. 합작법인 설립 후 경기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에 화장품 제조공장과 R&D(연구개발)센터를 착공하기도 했다.

이번 매각 결정에 따라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인터코스에서 100% 지분을 갖고 운영하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양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다만 전략적 제휴 관계는 지속하며 상호 간 안정적 수급체계를 확보하기로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합작법인을 통해 화장품 제조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했고, 앞으로 브랜드 사업 강화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신규 브랜드 인수 및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기술혁신센터를 통해 핵심역량인 원천기술 확보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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