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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 일반 건강기능식품 ‘차별성과 다양성’ & 홍삼 ‘제품의 새로움’ 필요

입력 2020-07-08 15:51   수정 2020-07-08 15:51

대한민국은 2020년 안전지향과 온라인 비즈니스, 개인주의, 비대면, 신기술 등과 같은 라이프스타일과 이어지는 새로운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는 중이다. 이에 칸타는 코로나19 발발 이래 유례없는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식품 시장의 핵심 키워드를 ▶개인화에 기반한 가치 소비 ▶비대면(언택트) 쇼핑 ▶일상적인 셀프케어(self-care)로 정리하고, 이 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 할 분야로 건강기능식품을 꼽았다.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는 건강기능식품 웨비나(Web+Seminar)를 통해 2020년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트랜드를 공개했다. 이번 트랜드는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문이 운영하는 전국 5천 가구패널의 구매기록을 수집하여 분석한 구매행동 변화에 기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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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시장 접근성 확대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19년 이후, 다양한 규제 완화로 진입 장벽이 낮아져 시장 접근성이 확대되었고, 이에 따른 경쟁사들의 진입도 활발해져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아 보인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장 내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어, 시장 내 차별화 요소와 적극적인 마케팅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0708 칸타 브릿지경제2
건강기능식품 구매 채널의 변화

향후 건강기능식품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로 성장세가 뚜렷한 일반건강기능식품은 차별성과 다양성, 여전히 면연력의 대표 주자인 홍삼제품에서는 새로움이라고 언급했다. 외생변수에 따라 이슈를 만드는 것보다는 각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또는 각 제조사의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확한 니즈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문 김지원 이사는 “2020년 사회 변화 속에서 셀프메디케이션 즉, 일상 속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기 위해 내 건강에 투자하는 경향이 건강식품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앞세울 것인지 특정 전문성을 앞세울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각 경쟁사들은 각자의 위치와 역량에 따른 비즈니스 마케팅 방향성을 뚜렷하게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승민 기자 mi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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