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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벼락 같은 중거리슛’ 시즌 2호 골…팀 2-1 승리 견인

입력 2020-07-08 10:20   수정 2020-07-08 10:20

이강인
이강인 시즌 2호골. 사진=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차세대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19·발렌시아)이 벼락 같은 중거리슛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8일 발렌시아는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홈 경기서 바야돌리드에 2-1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이강인은 1-1로 맞선 후반 19분 카를로스 솔레르 대신 교체 투입돼 경기 막바지인 44분 균형을 깨는 왼발 결승 중거리슛을 성공했다. 지난해 9월 26일 헤타페를 상대로 기록한 득점 이후 10개월 만이었다. 시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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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활약으로 승리를 챙긴 발렌시아는 시즌 승점을 50점으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의 마지노선인 6위 헤타페(53점)와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경기 후 보로 곤살레스 발렌시아 감독은 “이강인은 라인 브레이킹에 능할 뿐만 아니라 측면과 전방으로 질 좋은 패스를 넣어줄 수 있는 선수”라면서 “어리고 출전 시간도 많지 않았지만,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정을 내릴 능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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