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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 활성화 한국기술교육대, 정부지원 받는 5개 창업팀 배출

입력 2020-07-08 15:28   수정 2020-07-08 15:29
신문게재 2020-07-09 17면

한국기술교육대
창업동아리 멘토링 행사 모습.(사진제공=한국기술교육대학교)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업현장학습 및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창업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등에 5개의 선정팀을 배출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50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한 ‘자전거 타는 고양이’(대표 김선호. 컴퓨터공학부 4학년)는 ‘반려동물의 활동량을 원격으로 추적, 분석하는 캣휠(Cat wheel. 고양이 운동기구) 제조’ 아이템을 가진 창업동아리다. 반려 동물의 피트니스에 흥미를 유발하는 인터넷 원격 관리가 특징이다.

김선호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는 창업지원센터 교수님의 적극적인 지도뿐 아니라, 다양한 성공 사업가와 미팅을 통한 멘토링 등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 소비자 반응 정보 기반 AI분석 시스템’이란 아이템을 가진 DoTS팀(대표 곽해웅. 컴퓨터공학부 4학년), ‘시설재배 환경에서 고령 농민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팜 자동 운반 수단 제작’을 아이템으로 한 DODAM. LAB(대표 이경우. 디자인공학 4학년)도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창업동아리 활동을 한 졸업생 2팀도 과학벨트 창업 지원사업 혜택을 받아 창업에 나선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과학벨트 기능지구 창업성장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기술 창업 및 제품화가 가능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아이템 검증 지원 등 스타트업 부가가치 창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N.H(백동화)는 ‘콘크리트 내부 균열 탐지 장치 제작’ 아이템으로 6000만 원을, 김수연씨(산업경영학부 2018년 졸업생)는 ‘빅데이터, AI(인공지능)을 활용한 e스포츠 데이터분석 솔루션 개발 및 맞춤형 교육 콘텐츠’ 아이템으로 5000여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2020년 현재 34개 팀의 교내 학생 창업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김동홍 기자 khw0909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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