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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김현주, 새 드라마 ‘언더커버’ 출연 확정…내년 상반기 첫방송

입력 2020-07-08 14:09   수정 2020-07-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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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김현주 (사진=드라마 ‘애인있어요’ 中)

배우 지진희와 김현주가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로 재회한다.

8일 JTBC 측은 “지진희와 김현주가 새 드라마 ‘언더커버’ 출연을 확정 하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언더커버’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한정현(지진희)과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 최연수(김현주)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극 중 두 사람은 나라를 쥐고 흔드는 거대한 세력에 맞서며 실체 파악에 나선다.



이번 작품에서 지진희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안기부 요원 한정현 역을 맡았다. 경찰대 재학 중 안기부에 발탁돼 남다른 순발력과 배짱으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극비임무 중 만난 최연수와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김현주는 정의와 진실을 위해 살아온 인권 변호사 최연수를 연기한다. 평생 일궈온 신념과 능력을 인정받아 초대 공수처장 후보에 오른 최연수는 감춰져 있던 충격적인 진실과 맞닥뜨리게 된다.

지진희와 김현주의 호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2015년 방영된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기억을 잃고 다시 사랑에 빠지는 부부를 연기했다.

두 사람의 재회 소식에 누리꾼들은 “와 벌써 기대됩니다”, “두 분 다 연기 너무 잘하심”, “믿고 보는 배우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진희는 “오랜만에 재회한 김현주 배우와의 호흡은 저 또한 기대된다”며 “좋은 작품과 연기로 곧 찾아뵐 테니 언더커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주는 “대본을 읽자마자 인물들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흥미롭게 다가와 단숨에 읽어 내려간 작품”이라며 “좋은 작품과 캐릭터로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던 차에 최연수를 만나게 됐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믿고 보는 배우 지진희와 김현주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는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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