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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의혹’ JW중외제약 “객관적 사실과 달라… 경찰 조사서 소명될 것”

입력 2020-07-08 14:46   수정 2020-07-08 15:25

JW중외제약_국문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로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JW중외제약이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며 경찰 조사에서 충분히 소명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일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의료진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본사를 전격 압수 수색을 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7일 오전 9시부터 10시간 넘게 서울 서초구 소재 JW중외제약 본사와 충남 당진공장 등을 압수 수색을 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회계 자료 등 리베이트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JW중외제약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400억원에 달하는 리베이트를 대형병원 의료진 등에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JW중외제약은 경찰 압수수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언론에 보도된 내용 중 상당 부분이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JW중외제약은 입장문을 통해 “경찰청의 압수수색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송구하게 생각한다”라고 사과했다.

JW중외제약은 “오래전부터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영업환경의 정착을 위해 CP 강화 및 회사 내 각종 제도 개선에 매진해 왔다”라며 “현재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 중 상당 부분은 오해와 억측에 기인한 것으로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입장은 향후 경찰 수사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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