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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에너지창업 발표회 개최...에너지 현안 해결과제 수행

최우수상에 ‘신재생발전소 주변 지역 갈등관리 아이디어’ 선정

입력 2020-07-08 15:06   수정 2020-07-08 15:06

남부발전, 에너지 현안
남부발전 멘토, 평가위원, 수강생들이 에너지 창업과정 최종발표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에너지 현안에 대한 대학생의 해결책 제시와 에너지 분야 창업 아이디어 발굴의 자리가 마련됐다. 발전소 주변지역 갈등관리 아이디어부터 문화공연 활성화 제안까지 대학생들의 다채로운 의견들은 기업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7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에너지 산업의 이해와 창업’ 과정의 최종발표회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4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남부발전과 부산대가 협업해 3학점의 정식 교과목으로 개설한 ‘에너지 산업의 이해와 창업’ 과정은 그간 공공기관의 창업이 아이디어 공모 등의 이벤트성으로 그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된 강의다.

남부발전은 우수한 역량을 지닌 대학생의 프로젝트 수행과 의견 수렴을 통해 에너지특화 창업을 이끈다는 취지에서 강의를 지난해부터 2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진행된 과정에는 약 20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한 학기 동안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학생들이 선정한 남부발전의 해결과제를 임직원 멘토단과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 제고는 물론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갖게 됐다.

신재생, 일자리, 홍보, 사회공헌, 4차 산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5개 프로젝트팀의 발표 결과 최우수상은 ‘신재생발전소 주변 지역 갈등관리 방안’이, 우수와 장려에는 ‘캐릭터 마케팅 활용 남부발전 홍보전략’과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발전소 R&D 혁신전략’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부발전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에게 부상으로 총 300만원 상당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정식 사장은 “이번 산학협력 과정을 통해 대학생은 에너지 분야와 연계한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부산대는 에너지특화 인재양성을, 남부발전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서로 Triple Win(Win-Win-Win) 할 수 있었다”면서, “향후에도 청년의 에너지 분야 창업을 적극 지원하여 창업생태계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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