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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동차매매사업연합회 "완성차업체, 중고차 시장 진출 저지…강력 투쟁나설 것"

입력 2020-07-08 15:22   수정 2020-07-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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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재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중고차 판매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완성차 제조업체의 중고차 판매 시장 진출 시도에 대해 강하게 규탄했다.

신동재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회장은 8일 오전 입장문을 통해 “완성차 제조업체들의 이 같은 기망적 행태 및 중고차 시장 진출 계획에 대해 강하게 규탄한다”며 “완성차 제조업체의 시장 진출을 저지하고 생존권 사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지난 2일 중고차 판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둘러싼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주최했으나 한국자동차산업협회를 대표해 참석한 김주홍 상무의 발언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며 “김 상무가 현대, 기아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제조업체들이 중고차 시장에 진출할 것임을 천명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완성차 제조업체들의 기습적인 입장 발표는 소상공인의 극심한 반발을 일으키고 있으며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 간 다툼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완성차 제조업체는 중고차 시장 진출을 기습적으로 선언했고 이는 그간 동반위 위원들, 중기부 등 모든 관계자를 기망하고 우롱하여 왔음을 여실히 나타내고 있다”고 꼬집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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