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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제2전성기 이끈 '살림남2' 하차…오는 11일 마지막 방송

입력 2020-07-09 14:02   수정 2020-07-09 14:02

김승현
김승현 가족. 사진=KBS
배우 김승현이 제2전성기를 시작했던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하차한다.

9일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측은 “그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승현과 가족들이 11일 방송을 끝으로 KBS2 ‘살림남2’에서 잠정 하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6월 첫 출연한 김승현은 딸 수빈과의 다시 쓰는 부녀일기로 안방극장을 때론 짠하게, 때론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더해 아버지, 어머니 동생까지 각자 개성만점 캐릭터를 지닌 가족들은 마치 우리집 이야기 같은 친근한 현실 공감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아버지와 함께 부자 트로트 듀오 ‘금수광산’을 결성, 아버지의 인생을 압축한 노래 ‘개코같은 남자’로 웃음을 선사했다.

‘살림남2’ 제작진은 “지난 3년간 공개하기 힘든 자신과 가족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이를 딛고 일어나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김승현 씨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승현 가족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1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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