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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희 공영쇼핑 대표 "연 판매 1조 목표…디지털 체제 전환 속도 내 향후 5년 설계할 것"

입력 2020-07-09 17:27   수정 2020-07-09 17:28
신문게재 2020-07-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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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희 공영쇼핑 대표가 9일 오전 서울정부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상반기 실적 등 개국 5주년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공영쇼핑)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가 “올해 판매실적 1조원을 달성해 연 단위 흑자를 이끌어내는 한편 라이브 커머스 등 디지털 체제로의 전환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영쇼핑 개국 5주년 성과와 향후 계획’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공영쇼핑 개국 5주년을 기점으로 혁신전략사업을 통해 앞으로 5년을 설계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최 대표에 따르면 공영쇼핑은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MPD제도를 운영한다. MPD는 상품 기획과 방송제작을 1명이 겸하는 제도다.



최 대표는 “고객의 니즈가 매우 다양하고 디테일해져 다품종소량생산품의 완판시대”라면서 “라이브커머스 규모를 작게 시작하지만 단단히 준비해 큰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그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 없이는 예측경영활동 할 수 없다”면서 “3040세대 주축의 인사개편, 전 직원 디지털 교육 실시 등 디지털 인재양성과 시스템 전환에 힘을 쏟는 한편 콜센터에도 디지털을 입혀 스마트언택트센터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 대표는 공영쇼핑의 수익성 재고를 위해 의무송출채널 지정과 직매입 확대 전략을 내세웠다. 최 대표는 “지속가능한 공영쇼핑 위해서 판매수수료, 송출수수료 현실화 필요하다”며 “많은 난관이 있겠지만 의무송출채널 지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의무송출채널로 지정이 되면 현재 20% 수준의 판매 수수료를 대폭 인하할 수 있다”며 “이는 곧 중소기업 지원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대표는 “매년 10%씩 직매입을 확대해 홈쇼핑 직매입 100% 시대를 열겠다”며 “재고부담을 모두 업체에게 넘기는 수위탁 판매방식으로는 공정과 상생 실현할 수 없다. 중소기업 재고부담, 신제품 론칭 부담 덜어주는 것이 공영쇼핑의 진정한 역할이자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믿음과 다양한 아이디어로 즐거움을 드리는 쇼핑 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날 것”이라며 “공영쇼핑만의 색깔로 나라 경제와 국민의 삶의 도움이 되는 올바른 유통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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