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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코로나19 불황 타개 화상 수출상담 개최

수요 급증품목 기업 10개사와 현지 바이어 50여명 매칭

입력 2020-07-09 17:33   수정 2020-07-09 17:33

비대면 수출산딤
9일 최대호 안양시장이 화상수출삼담회장을 찾아 화상통화를 연결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 안산시>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9일 안양창조산업진흥원 비즈니스 화상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수출상담회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취소, 해외 판매계약이 취소되는 등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시는 관내기업의 출국과 바이어 입국이 어려워진 점 등을 감안하여 안양창조산업진흥원 본원 7층에 별도 화상회의장을 구축, 비대면 수출상담회로 전환하는 등 발 빠른 준비에 나섰다.



지난 6월 베트남으로 진출을 원하는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회사홍보 자료, 제품, 바이어 정보 등을 사전에 제공, 50여명의 현지 바이어와 안양시 소재 기업 간 화상상담회가 진행되었다.

관내 업체인 화장품 제조회사 ㈜비엠라인은 이날 오전 화상 수출 상담으로 베트남 바이어와 10만 불 수출 건을 현장에서 계약체결 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화상상담회가 종료된 후에도 실제로 계약이 성사될 때까지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후속상담과 사후관리 등에 대해 밀착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 기업이 개별적으로 해외바이어와 후속미팅을 하는 등 수요발생시 화상회의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창업기업인 라운드얼스(대표 김나윤)는 “아직은 화상미팅이 미숙하지만 해외시장 진출에 더 쉬운 방법으로 정착될 것 같다며 해외시장 진출을 꿈꾸는 청년기업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최 시장은 “앞으로 비대면 수출지원, 비대면 마케팅지원 사업 등을 확대해 관내기업들이 자유롭게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베트남과 화상통화를 연결 현지 바이어들을 격려했다.


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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