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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실종, 경찰 소재파악 중…SNS상 개인소회는 없어

입력 2020-07-09 18:48   수정 2020-07-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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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판 그린뉴딜’ 기자설명회를 하는 모습. (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신고가 9일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 박 시장이 유언으로 보이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선 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2개 중대와 드론 및 경찰견 등을 투입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앞서 박 시장은 이날 일정을 ‘부득이한 사정’을 들어 모두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건강상 이유로 출근하지 않았고, 전체 일정 취소가 오전 10시 40분께 공지됐다.

다만 박 시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 개인소회와 같은 특이사항은 없다. 이날 박 시장 페이스북 최신 글은 전날 오전에 올린 서울판 그린뉴딜 발표 관련 내용이고, 인스타그램도 3일 전 게재한 길고양이 학대사건 관련 포스팅이 마지막이다.


김윤호 기자 ukno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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