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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MAP OF THE SOUL:7’, 올 상반기 美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NCT 127도 8위

입력 2020-07-10 16:04   수정 2020-07-10 16:04

방탄소년단(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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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앨범 ‘MAP OF THE SOUL : 7’이 올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그룹 NCT 127의 정규 2집 ‘NCT #127 Neo Zone’도 8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0일 미국 닐슨뮤직이 발표한 2020년 상반기 리포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총 55만 2000장의 판매고를 올려 ‘톱 10 앨범-토털 세일즈(Top 10 Albums-Total Sales)’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8위를 기록한 NCT 127의 정규 2집 ‘NCT #127 Neo Zone’은 총 19만 6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닐슨뮤직 2020년 상반기 리포트는 2020년 1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 6개월간 집계된 미국 내 실물(피지컬) 앨범 판매 및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등 음악 관련 수치와 트렌드를 분석한 자료다.

방탄소년단이 1위에 오른 ‘톱 10 앨범-토털 세일즈’ 차트는 CD와 LP, 카세트 등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 횟수를 합산한 순위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실물 앨범 판매량만을 집계하는 ‘톱 10 피지컬 앨범’에서도 52만 8000장의 판매고로 1위에 랭크됐다. NCT 127은 17만 장의 판매고를 올려 이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는 10일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7’은 올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이자 50만 장 이상 판매된 유일한 앨범”이라며 “실물 앨범 판매량도 가장 많은 72만 장에 이른다”고 이들의 성과를 주목했다.

탄소년단은 지난 2월 21일 ‘MAP OF THE SOUL : 7’을 발표한 뒤 3월 7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라 4장 앨범 연속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지난 3월 7일 1위로 진입한 이후 5개월째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NCT 127의 ‘NCT #127 Neo Zone’은 3월 셋째 주 5위로 진입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신화숙 기자 hsshin08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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