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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1라운드 악천후로 취소

입력 2020-07-10 17:03   수정 2020-07-10 17:28

호우로 물이 찬 18번홀  (2)
호우로 물이 찬 18번홀.(사진=K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 시즌 창설대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 상금 10억 원) 1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10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첫날 1라운드 경기는 오전 7시에 첫 조가 출발했지만 강한 비가 내려 오전 8시 17분에 중단됐다. 이후 경기는 오전 10시에 정오로 재개 시간이 계속 미뤄졌다. 그리고 대회조직위원회(협회, 스폰서, 대행사, 선수, 방송사, 골프장) 회의를 열었는데 1라운드를 취소를 결정했다.

대회조직위원회 회의는 정상적인 대회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한 라운드 당 물리적으로 대략 11시간 정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오늘과 내일 남은 조들을 플레이 하기보다는 내일 최선의 조건으로 1라운드를 시작하는 것이 모든 관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려졌다.



최진하 KLPGA 경기위원장은 1라운드 취소 근거로 “출발한 어느 한 조도 9홀 이상 종료하지 못했기에, 악천후 시 대회 진행 규정의 ‘경기 라운드 취소의 처리규정’에 따라 이번 라운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진하 위원장은 남은 라운드 운영에 대해서는 “내일은 정상 플레이 하는 데 필요한 11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2라운드(일요일)에는 안개가 예상되나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고, 대회를 마치기 위해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할 경우 예비일(월요일)에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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