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 니들' 꼭대기에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문구가 적힌 깃발이 내걸려 있다. 이날 미국에서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6만9천여명 발생하며 또다시 최다 기록을 세웠다. (AP=연합)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 니들' 꼭대기에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문구가 적힌 깃발이 내걸려 있다. 이날 미국에서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6만9천여명 발생하며 또다시 최다 기록을 세웠다. (AP=연합)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TODAY TOPIC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