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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비즈니스 "페이스북, 美대선까지 정치 광고 게재 금지 검토"

입력 2020-07-11 13:37   수정 2020-07-11 13:37

Britain Digital Advertising <YONHAP NO-6739> (AP)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AP=연합)
페이스북이 한시적으로 정치 광고를 게재하지 않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비즈니스는 10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일까지 정치 광고를 게재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익명의 페이스북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해 가을부터 이와 같은 방안을 논의해 왔으나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페이스북은 정치 광고 금지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는 “정치 광고는 특히 지역 후보와 신입 정치인, 소외된 집단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정치 광고의 범위를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도 명확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정치 광고에 대해 팩트체크를 하지 않겠다는 페이스북을 두고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광고를 보이콧하겠다고 하자 페이스북은 정치 지도자의 게시물이라도 폭력을 선동하거나 투표 참여를 방해하는 내용이면 삭제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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