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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책]코로나19로 맞은 대전환의 시대, 탈출구가 될 '퇴근길 인문학 수업-뉴노멀’

입력 2020-07-11 14:30   수정 2020-07-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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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뉴노멀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표준에 대한 인문학적 사고 | 백상경제연구원 지음(사진제공=한빛비즈)

전세계를 습격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로 인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았다.

그 어느 때 보다 인문학이 중요해졌다고 조언하는 시리즈 ‘퇴근길 인문학 수업’의 6번째 책 ‘뉴노멀’ 편이 출간됐다.

책은 코로나19로 대전환을 맞은 시대 새로운 표준과 기술발전과 행복의 상관관계, 생각의 전환, 삶을 대하는 태도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의 이전 책들이 그랬듯 ‘뉴노멀’도 바쁜 일상 속 퇴근길에 공부할 수 있도록 짧은 호흡으로 꾸렸다.

‘기술과 행복’ ‘우리의 삶’ ‘생각의 전환’ 3개장에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소유에서 접속으로’ ‘AI라는 동반자’ ‘영화로 보는 인간의 오만’ ‘한국인의 미래’ ‘지구라는 터전’ ‘비난과 이해의 사이’ ‘100세 시대의 사고’ ‘자유와 평등의 미래’ ‘이런 인권, 어떻습니까’ ‘세대 화합을 이끄는 지혜’ ‘무의식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12개장이 담겼다.

각 장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퇴근길 30분 동안 읽을 수 있도록 60개로 잘게 쪼개 이야기를 풀어간다. 디지털로 펼쳐진 새로운 세계부터 관계를 바꾼 초연결시대,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나를 잃어가는 사회의 ‘좋아요’, 이제는 동반자가 된 인공지능, 무의식의 저력 등의 이야기는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각 이야기에 표기된 숫자나 요일에 얽매일 필요도 없다. 꼭 퇴근길이 아니어도 좋다. 그저 짬이 날 때마다 눈에 띄는 이야기를 읽고 변화를 감지하고 사회를 이해하며 스스로의 생각과 입장 그리고 새로운 표준을 정리하면 된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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