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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동의 못해"

입력 2020-07-11 14:43   수정 2020-07-11 15:51

발언하는 안철수 대표<YONHAP NO-207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르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참담하고 불행한 일”이라며 “고인의 죽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별도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 대표는 “공무상 사망이 아닌데도 서울특별시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지금 이 나라의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고위 공직자들의 인식과 처신에 대한 깊은 반성과 성찰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안 대표는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유력 무소속 후보로 거론됐지만 박 시장과 후보 단일화 뒤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조문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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