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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책] 이타심에서 출발해 ‘해피엔딩’을 맞기 위한 ‘설득의 12가지 법칙’

입력 2020-07-11 15:00   수정 2020-07-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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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12가지 법칙 | 김시래 지음(사진제공=웅진지식하우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가 바꾼 ‘언택트’(Untact)‘의 시대에 “궁극의 생존기술은 설득”이라고 주장하는 책 ‘설득의 12가지 법칙’이 출간됐다.

저자는 제일기획과 SK M&C 본부장, 농심기획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김시래 광고전문가이자 동국대·성균관대 광고홍보 겸임교수다.

저자는 삼성생명의 ‘브라보 유어 라이프’, S오일 ‘좋은 기름이니까’ 등 30년에 걸친 광고 현장 경험과 행동경제학, 심리학 등의 이론을 엮어 상대의 욕망을 파악하는 ‘설득’의 기술을 피력하고 있다.



책은 ‘설득을 준비하고 예열하는 과정’ ‘설득력 있는 콘텐츠를 구성하는 과정’ ‘설득을 위한 상황연출’ 3개부로 구성된다.

3개부에는 ‘상대방의 오류를 감안하라’ ‘장벽을 허물어라’ ‘축적된 이력을 드러내라’ ‘매력적인 인상과 화법으로 무장하라’ ‘격조와 품격을 가미하라’ ‘시대의 흐름에 올라타라’ ‘디테일하게 명시하라’ ‘해피엔딩을 약속하라’ ‘최적의 때와 장소를 찾아라’ ‘제한하고 한정하라’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라’ ‘사례 깊게 응답하라’ 12가지 설득의 법칙을 담았다.

“불신의 시대를 지나 선의의 시대가 온다” “이타심은 이타심을 부른다”고 주창하는 책은 설득의 출발점은 ‘이타심’이라고 말한다.


“인생은 설득과 선택의 전쟁터”라고 표현하는 저자는 포스트 코로나의 대표적인 뉴노멀(새로운 표준)인 ‘언택트’ ‘비대면’의 시대지만 “어떤 시대라도 혼자 일하는 사람은 없다”고 조언한다. 결국 얼굴을 맞대지 않아도 ‘설득’은 여전히 인류의 고민거리이며 꽤 유효한 경쟁력인 셈이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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