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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故 백선엽 장군 애도…빈소에 조화 보내

입력 2020-07-11 17:01   수정 2020-07-11 17:01

고 백선엽 장군 빈소에 놓인 문 대통령 조화<YONHAP NO-2905>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선엽 장군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 조화가 놓여있다. (사진=연합)
‘6·25 전쟁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이 향년 100세의 나이로 별세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11일 문 대통령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 장군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 이는 무공훈장 수훈자 사망 시 대통령의 조화를 보내도록 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 백 장군은 생전에 태극무공훈장(2회), 을지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 등을 받았다.



다만 문 대통령이 조화를 보낸 결정이 단순히 무공훈장 수훈자 사망 시 혜택만을 고려한 것은 아니라는 게 청와대의 입장이다. 백 장군의 친일 행적 논란 등을 두고 보수·진보 진영 간 공방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문 대통령은 백 장군의 공과 과를 분리해서 평가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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