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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 오픈 3라운드 폭우로 취소…36홀 경기로 마쳐

13언더파로 공동 선두 임희정·박현경은 3개 홀 플레이오프로 우승자 가려

입력 2020-07-13 11:36   수정 2020-07-13 11:36

아이에스동서 부산 오픈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창설대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 상금 10억 원) 3라운드가 악천후로 인해 취소되어 2라운드 36홀로 마치게 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오전 9시 30분 회의를 소집하고 코스가 물에 잠겨 도저히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3라운드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진하 경기위원장은 취소 결정 발표 브리핑에서 “13일 오전 8시 50분에 3라운드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장마로 인해 폭우가 쏟아져 1차로 10시로 출발 시간을 미뤘다”면서 “이후에도 비가 그치지 않아 3라운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11시에 출발해야 하는데 코스에 물이 잠기는 등 상태가 좋지 않아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날 2라운드 결과 임희정과 박현경이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로 마쳤다. 때문에 이들 두 선수는 3개 홀 플레이오프를 진행해 우승자를 가리기로 했다.

우승자를 가리는 플레이오프는 16번 홀(파 4), 17번 홀(파 5), 18번 홀(파 4)에서 진행된다. 플레이오프 진행 결과 타수가 같을 경우에는 18번 홀에서 서든 데스로 연장전을 치러 우승자를 탄생시킨다. 플레이오프는 12시 15분에 시작 된다.


부산=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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