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이해찬 "피해 호소 여성의 아픔 위로 표한다"

입력 2020-07-13 17:44   수정 2020-07-13 17:48

고위전략회의 참석하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
고위전략회의 참석하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연합)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고위전략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예기치 못한 일로 시정 공백이 생긴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 피해 호소 여성의 아픔에 위로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훈식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표는 “당은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전직 비서의 고소 사실을 당에서 사전에 인지했는지에 대해 “몰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 핵심관계자는 “오늘 회의에서 이 대표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사고, 기강해이와 관련해 기강을 잡아야겠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의 잇따른 성 추문을 지적한 발언이 때문이다.

표진수 기자 vyvy@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