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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크린토피아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입력 2020-07-14 14:02   수정 2020-07-14 14:14

사본 -대회우승(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이 12일 막을 내린 유소년 야구 시즌 첫 대회인 ‘제3회 크린토피아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고 세탁전문기업 크린토피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6월 27일부터 주말을 이용해 4일 동안 전국 117개팀이 참가해 횡성군베이스볼파크에서 열전을 벌였다.

우승을 차지한 경기 남양주시야놀유소년야구단은 유소년리그 청룡 예선에서 신흥 강호 서울 송파구유소년야구단(윤규진 감독)을 6대2로, 작년 2개 대회 우승팀인 인천 남동구유소년유소년야구단(황태우 감독)를 6대0으로 각각 누르고 8강전에서 경기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이병용 감독)에 접전 끝에 2대1로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 작년 마지막 대회인 연맹회장배 우승팀인 경기 구리시유소년야구단(이태경 감독)를 맞아 14대1로 대파한 후 결승전에서도 전통의 강호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원현묵 감독)을 3대0 제압해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권오현 감독은 “근래 몇 년동안 우승을 통해 유소년야구를 대표하는 팀으로 인정받다 보니 올해 첫 대회인 만큼 더 부담도 많았는데 우승을 통해 좋은 출발을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운동을 많이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우승보다도 마음껏 실외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빨리 되었으면 바람”이라고 말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의 이산 군은 “중학교에서 선수 활동을 할 예정인데 이번 대회 MVP를 받게 돼서 너무 좋고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나중에 LG트윈스의 김현수 선수나 kt위즈의 강백호 선수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이상근 회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횡성군과 함께 철저한 방역대책에 우선 중점을 두었다”면서 “힘든 상태에서도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와 관심을 기울여주신 장신상 횡성군수님을 비롯한 횡성군, 체육회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제3회 크린토피아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과

△ 새싹리그(U-9)

우승 - 서울 위례유소년야구단(장동웅 감독), 준우승 - 충남 천안시유소년야구단(황민호 감독), MVP 이 상(서울 위례유소년야구단)

△ 꿈나무리그(U-11) 청룡

우승 -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 준우승 - 경기 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박철현 감독), MVP 권 혁(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 꿈나무리그(U-11) 백호

우승 - 경기 과천시유소년야구단(최정기 감독), 준우승 - 경기 하남닥터베이스볼유소년야구단(안규영 감독), MVP 전시우(경기 과천시유소년야구단)

△ 유소년리그(U-13) 청룡

우승 -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 준우승 -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원현묵 감독), MVP 이 산(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 유소년리그(U-13) 백호

우승 - 충남 보령시유소년야구단(신창호 감독), 준우승 - 경기 광주시퇴촌유소년야구단(김 익 감독), MVP 박진권(충남 보령시유소년야구단)

△ 주니어리그(U-15)

우승 - 경기 평택오성중학교(유영대 감독), 준우승 - 인천 서구유소년야구단(김종철 감독), MVP 안선휘(경기 평택오성중학교)


조성준 기자 ch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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