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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 "신현준, 프로포폴 불법 투약" VS 신현준 "사실무근, 법적대응"

입력 2020-07-14 15:55   수정 2020-07-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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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사진=연합)

배우 신현준과 전 매니저가 갑질 의혹을 두고 사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신현준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이 제기됐다.

14일 경찰 관계자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신현준 씨의 고발장이 들어온 것은 맞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모 씨가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현준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13일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현준은 2010년 프로포폴을 과다 투약자를 조사 중이던 마약과 소속 A수사관에게 “허리가 아파서 가끔 가서 맞았다”라고 진술했다. 이에 A수사관은 허리 통증과 관련된 진단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관련한 뉴스가 확산되자 신현준 측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즉각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신현준 측은 “평소 운동하다가 가끔 삐끗하면 아픈 정도지 주기적으로 병원에 다닌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신현준 측은 갑질과 관련한 전 매니저 김 모 씨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며 허위주장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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