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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창모, 심의 부적격 노래 많은 이유?…"귀찮아서 수정 못해"

입력 2020-07-14 16:51   수정 2020-07-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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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힙합 뮤지션 창모가 심의 부적격 곡이 많은 이유는 ‘귀차니즘’ 때문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래퍼 창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창모의 노래를 틀어드리고 싶은데, 유명한 노래가 대부분 심의가 통과가 안되서 못 튼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창모는 “수정을 해야 하는데 귀찮음이 너무 심해서 수정을 못한다”고 답했다. DJ 김태균이 “정말 단순히 귀찮아서?”라고 묻자 “그렇다. 정말로 귀찮아서”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4년 데뷔한 창모는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 소속의 가수 겸 프로듀서다. 창모는 ‘마에스트로(Maestro)’, ‘METEOR(메테오)’ 등 수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가사의 선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수이기도 하다.

특히 ‘소녀’, ‘Dopeman’ 등의 곡으로 심한 비판을 받자 창모는 2017년 SNS를 통해 “제 가사로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제 음악에 두번 다신 그런 가사는 없을 것”이라며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창모는 지난 6일 발매된 청하의 신곡 ‘플레이(PLAY)’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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